수원 산후풍 한의원
산후풍 — 수원점 원장 코멘트
시리고 아픈 자리만 따로 떼어 보지 않고, 출산으로 약해진 기혈과 근골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어느 마디가 불편한지와 함께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지, 그 땀이 식을 때 더 시려지는지, 몸을 일으키면 어지럽고 쉽게 지치는지를 여쭙습니다.
처방 전에는 모유를 먹이시는지, 아이가 몇 개월이고 잘 먹는지, 복용 중인 약은 무엇인지 살핍니다. 수유하면서 드실 수 있는 처방도 있으나, 지금 몸과 처방에 들어갈 약재에 따라 복용을 조금 늦추는 쪽이 나을 때도 있어 그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수원점에서는 조리 기간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는지, 평소 몸이 약한 편이었는지도 듣고, 늘어났던 인대가 제 탄력을 찾기까지는 아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처럼 관절에 부담이 쌓이는 일을 함께 짚어 줄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