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과민성방광 한의원
과민성방광 — 수원점 원장 코멘트
증상이 처음 나타난 때를 거슬러 올라가 그 무렵에 겪은 일을 여쭙습니다. 수술이나 처치를 받은 뒤였는지, 방광염을 앓고 난 다음이었는지, 크게 놀라거나 마음고생을 한 일이 겹쳤는지, 그 즈음 드시기 시작한 약이 있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어서 소변 밖의 몸 상태를 보는데, 수원점에서는 네 가지를 짚습니다. 식사 뒤 졸음이 쏟아지고 일어설 때 어지러우며 변이 무른지, 허리가 뻐근하고 손발이 차며 늘 피곤한지, 밤에 입이 마르고 얼굴로 열이 오르는지, 긴장되는 자리에서 요의가 커지고 옆구리가 결리는지를 들으면 기운이 아래로 처진 쪽, 신장의 양기가 약해 찬 쪽, 신장의 음이 모자라 열이 뜨는 쪽, 기운이 뭉친 쪽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가 드러납니다.
한약은 방광과 신장을 튼튼히 하는 쪽을 바탕에 두고, 경과를 보며 몇 주 단위로 다시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