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방광염 한의원
방광염 — 수원점 원장 코멘트
방광염으로 오시면 이번이 처음 겪는 불편인지, 가라앉았다가 다시 올라온 것인지부터 나눕니다. 한 해에 세 차례 이상, 또는 반년 사이 두 차례 이상 되풀이됐다면 불편이 없는 기간의 물 마시는 습관과 잠, 피로까지 관리 범위에 넣습니다.
수원점에서는 받아 두신 소변검사 결과와 드셨던 항생제 이름·기간을 확인한 뒤, 재발한 날짜를 이어 붙여 간격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정리합니다. 이어 맥과 혀, 아랫배가 찬지 뜨거운지, 소변 색과 탁한 정도를 보고 열과 습기가 뭉친 쪽인지, 쉽게 지치고 아랫배가 식은 쪽인지, 두 가지가 번갈아 오는지를 가립니다.
한약과 침·뜸은 이 기울기에 맞춰 정하며, 한 번 정한 처방을 고집하지 않고 재발 사이가 벌어지는지를 보며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