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입덧 한의원
입덧 — 수원점 원장 코멘트
입덧이 얼마나 심한지와 함께 피로가 어느 만큼 겹쳐 있는지를 봅니다. 울렁거림 때문에 끼니를 놓친 날이 며칠째인지, 낮에 누워 있어야 할 만큼 기운이 빠지는지, 몸무게가 임신 전에 비해 얼마나 빠졌는지, 지금 몇 주째이고 복용 중인 약은 무엇인지 여쭙습니다.
임신 전부터 진료를 받아 오셨다면 그때 살핀 체질과 소화 상태를 이어서 보고, 처음 오신 분께는 평소 위장이 약한 편이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만 35세를 넘겨 임신하셨다면 임신 중 컨디션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보아 피로의 변화를 진료 때마다 따로 적어 둡니다.
수원점에서는 치밀어 오르는 기운을 눌러 주고 속이 음식을 아래로 내리는 힘을 돕는 순한 약재로 양을 줄여 농축하고, 복용하는 동안 하루에 몇 끼를 넘겼는지를 보며 처방을 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