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자궁선근증 한의원
자궁선근증 — 수원점 원장 코멘트
생리 앞뒤로 아랫배가 부은 듯 묵직한 날이 며칠이나 가는지, 냉이 늘면서 아랫배가 무겁고 화끈한 느낌이 드는지를 통증·양과 함께 여쭙습니다. 통증과 출혈 말고도 이 두 가지가 처방의 방향을 가르는 데 쓰이기 때문입니다.
찌르는 통증과 덩어리가 두드러지면 기가 막혀 피가 뭉친 쪽, 차가울 때 심해지고 손발이 시리면 아랫배가 차서 굳은 쪽, 쉽게 지치고 묽은 피가 많으면 밀어낼 기혈이 모자란 쪽, 냉과 화끈함이 겹치면 습열이 아래로 몰린 쪽으로 보고, 여럿이 겹쳐 있으면 비중을 나눕니다.
수원점에서는 이 비중에 맞춰 계지복령환·소복축어탕 같은 활혈·온경 계열 처방을 고르고, 관원·중극·삼음교에 침을 놓으며 아랫배에 뜸을 떠 순환을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