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자궁근종 한의원
자궁근종 — 수원점 원장 코멘트
달력을 펴고 세 가지를 나눠 여쭙습니다. 시작일 사이가 스무하루보다 짧아진 달이 있었는지, 월경과 월경 사이에 피가 비친 날이 있었는지, 한 번의 월경이 예전보다 길고 많아졌는지입니다. 근종은 자리 잡은 곳과 크기에 따라 겉으로 나타나는 모양이 달라서, 같은 진단명이라도 피가 새는 모양이 저마다 다릅니다.
덩어리가 섞이는지, 아랫배가 단단하게 만져지는지, 월경이 지나간 뒤 계단에서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날이 있는지도 함께 듣습니다. 근종을 한의학에서는 징하라 부르며 피가 제때 돌지 못해 뭉친 것으로 보는 만큼, 수원점에서는 처방의 바탕을 아랫배의 흐름을 트는 데 두고, 출혈이 잦은 동안에는 피를 안정시키는 쪽에, 그 뒤로는 빠진 기혈을 보태는 쪽에 무게를 옮기며 침·뜸·약침을 곁들입니다.
